글번호
1646974

칭찬합니다본점

수정일
2026.09.17
작성자
조*구
조회수
9
등록일
2026.09.17

어느 농협 고객담당 여직원의 배려심 ㅡ 9월11일 오늘 오전 나는 매달 연금이 들어 오는 하남 지역 농협에 통장을 정리하러 갔다가 많치 않은 금액을 정기예금하고 집에 돌아왔다 오후에 그 여직원한테서 전화가 왔다 두 시간전에 예금이자가 일정율 인상되었다고 하면서 다시 방문해주시면 인상분으로 조치해 주겠다는 안내었다 나는 월요일 그 직원을 찾았다 금새 알아 보았고 3일전 정기예금 통장을 건네주었다 담담하게 앉아 업무 처리하는 손길이 매우 숙련되어 보였다 잠시후에 새로 만든 통장을 받았다 내가 받는 이자가 한 달에 19,000 원 더 해졌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더 받는 이율은 농협측에서는 지출인데 이게 가능한가 그 직원 입장에서 보면 나는 이미 다녀간 고객이 아닌가 그냥 넘어가면 되는 일 인데 내가 이자 얼마를 더 받아서 보다는 이런 상황을 처음 접하는 나로서는 이 직원의 고객을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에 내 마음이 상쾌하고 가벼워졌다 당장은 농협측에서는 손해가 가는 일이지만 농협의 믿음은 오래 갈 것이다 제 잇속만을 좇는 현실에 이런 젊은이가 엄연히 제 자리에서 제 일을 하고 있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은 희망을 준다 나는 세상살아 가는 사람과의 훈훈한 정을 오랜만에 느껴본다 하남농협 고객 조현구 올림

첨부파일
첨부파일이(가) 없습니다.